소바맛집이라고 하는 곳 다 다녀 봤습니다.
서울 유X, 미X, 송X,논산, 전주 등등
그래서 더더더더더더욱 소바에 대한 평가가 냉정합니다. !!!
패키지 깔끔하고 살짝 위쪽보고 절취선인줄 ... 소바쿠 매장을 생각해보니 이해 했어요 ^^
아침에는 뭐다 ~ 소바다 ~~ 아침은 소바로 다들 시작하시는거죠????
조리하는 시간 너무 설레네요^^
시식평 ......거창한건 아닙니다.(개취니까요)
1. 면 : 소바쿠의 매력 포인트, 하얀메밀 소바에 쫄깃함 잘 구현
국내산 메밀입니다. (다들제품들 보시면 중X )
그래서 아이도 같이 먹었습니다. (그냥부모의 마음 이죠 )
2. 육수 : 참고로 매장의 소바쿠 육수는 마실수록 감칠맛 오는 맛 입니다.(평양냉면?)
첫맛의 감동이란 매장과 동일했습니다. 합격!!!!!!!!
(타사의 육수 한모금에 탁오는 그런맛은 아니에요)
※ 건의사항 : 컬리님들 육수만 따로 제품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ㅜㅜ
3. 곁다리들 : 가스오부시, 갈은무를 같이 있어 더욱 깊은맛 시원한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.
총평은 매장의 맛을 잘 살려서 또또또또또 구매 의사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