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후기

전**
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예술. 2025-11-05
바지락우동 이자카야에서만 접했던 음식이었는데, 간편하게 집에서도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미역 후레이크도 엄청 많아서 좋았어요. 바지락은 먹었을때 이물도 없어서 깔끔하니 국물까지 싹 다 비울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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